온천

다카라가와 온천

릴랙스, 힐링,
그리고 인조이

군마에서의 온천 체험은 훌륭한 온천 수질과
효능을 가진 온천에 몸을 담그는 것뿐만 아니라,
자기도 모르게 사진에 담고 싶어지는 온천거리와
주위의 풍부한 자연, 그리고 따뜻한 마음으로
맞이해 주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입니다.

구사쓰 온천

구사쓰 온천은 온천 전문가가 선정하는 순위에서 15년 이상 연속 1위로 선정될 정도로 일본에서 가장 평가가 좋은 온천지입니다. 200년도 훨씬 이전의 온천 순위에서도 동일본의 톱으로, 오랫동안 일본인에게 사랑받아 온 온천입니다. 왜 구사쓰 온천이 이렇게 인기일까요? 구사쓰 온천의 온천 수질은 강한 산성인데, 이것이 몸에 정말 좋습니다.

거리 중심에는 지하에서 끓어오른 온천을 모아서 온도를 식히는 ‘유바타케’가 있습니다. 이것은 거리의 심벌이기도 합니다. 유바타케를 중심으로 음식점과 료칸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유바타케의 밤은 야간조명이 밝혀져 아주 환상적인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다양한 색과 무늬 중에서 마음에 드는 유카타를 골라 유바타케 앞에 서 보세요. 온천에 입욕하는 것과 더불어 특별한 온천 체험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카호 온천

약 1,300년에 편집된 현재 일본에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가사집에도 그 이름이 등장할 정도로 역사가 깊은 온천지입니다. 온천거리의 심벌은 365단으로 이루어진 돌계단. 그 양쪽에는 기념품가게와 료칸, 온천만쥬를 파는 가게 등이 나란히 처마를 잇대고 있어서 유카타를 입고 걸어보면 또 다른 재미가 있을 것입니다. 쇼핑이나 식사를 즐기면서 365단의 계단을 즐겁게 산책해 보세요.
이카호 온천의 온천수는 무색 온천과 황금색 온천의 2개 타입이 있습니다. 료칸이나 호텔에 따라 다르므로 그것도 기대해 주세요.

이카호 온천은 1년 내내 즐길 수 있는 온천입니다. 특히 추천하고 싶은 시기는 가을(10월 중순∼11월 중순)입니다. 365단의 돌계단를 다 오르면 빨간 다리 ‘가지카바시’라는 다리가 나오는데, 이곳은 단풍의 명소입니다. 밤에는 조명이 켜져 최고로 아름다운 단풍을 볼 수 있습니다. 해마다 다르지만, 대략 11월 초순경이 가장 감상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미나카미
18곳의 온천

미나카미 온천, 다니가와 온천, 다카라가와 온천, 유비소 온천 등 18개의 온천을 가지고 있는 온천지입니다. 개성있는 온천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사진의 호시 온천은 140년의 역사가 있으며, 건물이 나라의 유형문화재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미나카미는 겨울(12∼2월)에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이라서 노천탕에서 눈을 바라보며 온천에 몸을 담그는 특별한 온천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미나카미는 풍부한 자연으로 둘러싸인 지역입니다. 웅대한 산들이 늘어서 있고, 그 산에서는 청아한 물이 샘솟는 자연의 절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스키, 스노보드, 래프팅, 캐니어닝 등 아웃도어 레저와 함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해 보세요.

시마 온천

시마 온천에서는 특별한 휴식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시마 온천은 1,200년 전에 시작되었다고 전해지는 역사 깊은 온천지입니다. ‘시마(四万)’라는 이름은 4만 가지의 병에 효과가 있다는 전설에서 유래합니다. 그만큼 건강에 좋은 온천입니다. 온천은 피부를 매끈하게 해 주는 효과도 있어 여성들에게 인기입니다.
이 사진을 보고 뭔가 생각이 나신 분 안 계시나요? 이곳은 유명한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등장하는 온천 숙박시설의 이미지 모델 중 하나인 료칸으로, 빨간 다리 위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젊은이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시마 온천 근처의 호수는 물빛에 특징이 있습니다. 시마코 호수와 오쿠시마코 호수에서는 ‘시마 블루’라고 불리는 독특한 푸른색의 물빛을 볼 수 있습니다. 시마 블루 호수면에서 즐기는 카누나 SUP 등의 액티비티는 정말 특별한 체험이 될 것입니다.